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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한국교회, 세상 속으로’ 기독언론대상 우수상

8일 성락성결교회에서 시상식

제14회 한국기독언론대상 수상자들과 관계자들이 8일 서울 성동구 성락성결교회에서 함께했다. 손봉호 이사장과 고석표 회장(앞줄 오른쪽에서 네번째와 다섯번째)

국민일보 연중 기획 시리즈 ‘한국교회, 세상 속으로’가 한국기독언론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기독언론인연합회(CJCK·회장 고석표)는 8일 서울 성동구 성락성결교회(지형은 목사)에서 ‘제14회 한국기독언론대상’ 시상식을 열고 ‘한국교회, 세상 속으로’ 취재팀 강주화 장창일 최기영 박용미 최경식 기자에게 상패와 상금을 수여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교회 세상 속으로’는 한국교회가 공공선을 지향하며 마을 속에서 이웃을 섬기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두 차례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한국교회 이미지를 확인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빈곤층 다문화가정 어르신 어린이 노숙인 거리청소년 등을 위해 활동하는 전국 교회 30여곳와 미국 영국 독일 등 해외 교회 사례를 소개했다.

최기영 장창일 강주화 박용미 최경식 기자(왼쪽부터).

김기태 한국기독언론대상 심사위원장은 심사평에서 “한국교회의 위상 회복 과제로 세상과의 나눔을 설정하고 영역별로 지역 사회에서 칭찬받는 교회를 소개한 의미있는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한국기독언론대상은 한국기독언론대상위원회(이사장 손봉호)와 CJCK가 2008년부터 매년 선정하고 있다. 손봉호 이사장은 “일제강점기부터 독립운동가이자 언론인으로 활약한 지도자가 많았다”며 “수상작 모두 이들의 정신에 닿아 있고 이에 경의를 표한다”고 했다. 장기기증 과정을 담은 채널A ‘환생’(김지희 PD)은 대상을 받았다.

글·사진=우성규 기자 mainport@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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