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직선 새 대표회장에 경찰선교 앞장 박상수 장로

“코로나로 무너진 직장선교 현장 다시 세우겠다”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는 10일 서울 강남구 충무교회에서 제42차 정기총회를 열고 새 대표회장에 박상수(성도교회 장로·사진) 서울도봉경찰서 신방학 파출소장을 선출했다.

신임 박 대표회장은 한직선 선교비전본부장이다.

직장선교 전국대회 & 예술제 준비위원장으로 5년간 섬겼다.

현재 한국경찰기독선교연합회 사무총장, 서울도봉경찰서선교회 회장, 한필선교회 사무국장 등을 맡고 있다.

박 대표회장은 취임 인사말에서 “부족한 허물 많은 사람이 대표회장이라는 막중한 직분을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새로운 도약과 직장선교 역사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코로나로 무너진 직장선교 현장을 다시 세우겠다고 했다. 이를 위해 양육과 훈련을 통해 직장선교 리더들을 세워 직장선교 활성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또 지역과 직능단체 방문 및 간담회를 통해 비전을 서로 공유하고 소통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성창용 충무교회 목사는 ‘건강한 리더의 4대 요소’(느헤미아 2장 11~13절)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한직선은 전국 8000여개의 직장신우회에서 약 90만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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