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경원선 회정역 역사 명칭 공모


경기 양주시는 이달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 회정동 일원에 신설되는 경원선(수도권 전철 1호선) 회정역(가칭)에 대한 역명을 제정하기 위해 양주시민을 대상으로 명칭 공모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역명 공모 기준은 지역적 특성을 살리는 대표성, 누구나 부르기 쉽고 기억하기 쉬운 대중성, 해당 지역 실정에 부합되는 뚜렷한 연관성 등으로 특정 단체 등의 홍보 명칭, 다른 지역에서 이미 쓰이고 있는 명칭 등은 제외된다.

공모 신청은 양주시청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광역교통시설과로 우편 또는 이메일, 주거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공모기간 후 제정기준에 적합한 후보역명을 선정해 이달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시청 홈페이지를 통한 선호도 조사를 거칠 예정이다.

선호도 조사 결과 득표율이 높은 상위 2개 역명에 대해서는 양주시 지명위원심의를 거쳐 최종안을 선발해 국가철도공단으로 제출할 예정이며, 국토부 역명심의회를 통해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1호선 신설역인 회정역(가칭)이 시민들의 희망과 애정이 담긴 역명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홈페이지 내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양주=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국민일보 신문구독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