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부교육지원청 ‘희망편의점’ 스키캠프 운영

광주남부경찰서와 연계해 8~9일 무주덕유산리조트


광주 서부교육지원청은 최근 전북 무주덕유산리조트 스키장에서 아동복지시설 청소년 60명이 참여한 ‘희망편의점’ 스키캠프를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광주남부경찰서와 연계해 8~9일 진행한 스키캠프는 학생들이 스키 체험을 통해 여가생활이 주는 활력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하려고 마련됐다.

삶에서 겪게 되는 역경을 이겨 나가는 도전정신을 함양해 자신의 삶을 긍정적으로 이끌어 가는 역량을 육성하자는 프로그램이다.

서부교육지원청은 2021년부터 광주시의회, 광주남부경찰서, 남구, 광주아동복지협회 등 지역 관계기관과 아동복지시설 청소년들을 위한 ‘희망편의점’ 사업을 꾸준히 벌이고 있다.

문화·예술·체육·직업 주말 체험행사, 1:1 멘토-멘티 진로상담, 학교전담경찰관(SPO) 및 전문상담사와 연계한 정서·심리상담 등 개인 맞춤형 진로 탐색 활동을 진행 중이다.

김제안 서부교육지원청장은 “사회적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희망찬 미래를 설계하고 주도적으로 삶을 개척하면서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해갔으면 한다”며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장선욱 기자 swja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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