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대 박해림양, 세계 3대 요리대회 석권

2022룩셈부르크월드컵 개인전 1위

충청대학교 호텔조리파티쉐과 박해림(1학년)양이 세계 3대 요리대회인 2022룩셈부르크요리월드컵 슈가쇼피스 부문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 충청대학교 호텔조리파티쉐과 박해림(1학년)양이 세계 3대 요리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2일 충청대 등에 따르면 박양은 지난달 26일 룩셈부르크 키르히베르크에서 열린 2022룩셈부르크요리월드컵에서 개인전 1위를 수상했다.

박양은 14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의 슈가쇼피스 부문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다.

룩셈부르크요리월드컵은 세계조리사연맹(WACS)에서 주최하는 세계 3대 요리대회 중 하나로 꼽힌다. 4년에 한번 룩셈부르크에서 개최된다. 매년 전 세계 60여개국 나라에서 2000여명 이상의 요리사들이 국가대표팀, 쇼피스, 요리, 카빙 등에서 경합을 펼친다.
충청대학교 호텔조리파티쉐과 박해림(1학년)양이 세계 3대 요리대회인 2022룩셈부르크요리월드컵에서 선보인 작품.

룩셈부르크요리월드컵은 독일요리월드컵, 싱가폴세계요리대회와 함께 세계 3대 메이저 요리대회로 손꼽힌다.

박양은 지난 8월 2022필리핀컬리너리컵에서 판타지 디저트 라이브 부문 개인전 금메달과 비건 디저트 라이브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 대회도 세계조리사연맹이 공인하는 국제대회다.

박양은 “요리에 입문한 지 2년 만에 메이저 국제대회에서 우승을 해 너무 기쁘다”며 “세계적인 요리사로 성장하기 위해 항상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주=홍성헌 기자 adho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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