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맞아 이웃돕기 등 고양시에 사랑의 손길 이어져

서울·한양컨트리클럽 자선 행사 개최
모금된 성금 1억원 고양시에 전달

서울·한양컨트리클럽 제공

경기 고양시 덕양구 원당동에 위치한 서울컨트리클럽과 한양컨트리클럽은 ‘제28회 이웃돕기 자선골프의 날’ 행사를 열고 모금된 성금 1억원을 고양시에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행사 입장료 전액과 참가자 등이 따뜻한 마음을 담아 모금된 성금은 고양시 복지나눔 사업에 쓰일 수 있도록 전달됐다. 이 성금은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고양시 관내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서울·한양컨트리클럽은 1995년부터 매년 11월 이웃돕기 행사를 개최해 총 27회에 걸쳐 19억4000여만원을 고양시에 전달하는 등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을 돕는데 동참하고 있다.

서울·한양컨트리클럽은 1964년 개장 이래 현재까지 고양시 토착 기업으로 해마다 50억원에 이르는 지방세를 납부해 시 재정 자립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어려운 경제 여건속에서도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매년 이웃돕기 성금 모금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고, 해마다 인근 지역주민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10개 해외 골프장과 자매결연을 통해 해외 골퍼들을 유치함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를 하고 있는 골프장이다.

서울·한양컨트리클럽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이웃돕기 행사를 개최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양=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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