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김한성(사진·56) 신임 본부장이 12일 처·소별 주요 현안 보고를 시작으로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김 본부장은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월성원자력 3발전소 안전부장, 바라카원전 제1발전소장, 새울본부 제2발전소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김한성 월성원전 본부장은 “안전한 원전 운영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국민과 지역사회가 안심하고 전 직원이 자긍심을 갖고 근무하는 월성본부를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월성본부 신임 1발전소장으로 추강일(전 2발운영실장), 3발전소장으로 김상우(전 해외사업처장)이 각각 임명됐다.

경주=안창한 기자 changha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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