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민 행복한 으뜸 일자리 창출 총력…도·시군 협력 강화

경제·투자유치 한마당서 실천협약

민선8기 40만개 목표 전략 발표


전남도는 13일 도청 왕인실에서 ‘2022 전라남도 일자리·경제·투자유치 한마당’ 행사를 열어 올 한 해 성과를 공유하면서 도민이 행복한 으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군과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한마당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정기명 여수시장, 정인화 광양시장, 명현관 해남군수, 우승희 영암군수, 일자리 우수기업 대표, 일자리·경제·투자유치 유공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전남도는 이 자리에서 도민이 행복한 으뜸 일자리 40만개 창출을 위한 민선8기 일자리 창출 추진전략으로 ▲산업 전환에 대응하는 미래 첨단·전략산업 중심의 일자리 창출 ▲지역 위기에 대응하는 전남형 일자리 혁신 ▲중앙-광역-기초 협력을 통한 초광역 일자리 창출 ▲고용서비스 고도화를 통한 도민 행복 일자리 확대 등 4대 전략 10대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또한 지역일자리 창출이 지방 위기 대응의 출발점이라는 인식하에 일자리 창출 효과를 극대화하도록 중앙정부-전남도-시군 간 협력 지원과 시군별 일자리 종합계획 수립 및 목표 달성을 위해 상호 실천협약을 했다. 이는 2022년 전국 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전남도가 일자리정책 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와 함께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한 일자리 우수기업에 인증서 수여, 일자리·지역경제·투자유치 등 분야별 우수 시군과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식이 진행됐다.

일자리 창출 우수 시군은 여수시가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목포시와 무안군, 우수상은 강진군과 영광군, 장려상은 곡성군과 보성군이 수상했다.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 우수 시군은 해남군이 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담양군과 영광군, 우수상은 광양시와 무안군, 노력상은 곡성군과 진도군이 받았다. 투자유치 우수 시군은 광양시와 진도군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영록 지사는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투자유치에 힘써준 덕분에 올해 값진 성과를 거뒀다”며 “전남이 세계로 힘차게 웅비하도록 가장 든든한 발판인 좋은 일자리 만들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안=김영균 기자 ykk222@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국민일보 신문구독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