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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코로나 시대 목회 대안은”

웨슬리언교회지도자협의회 송년포럼

웨슬리언교회지도자협의회 송년포럼 참석자들이 13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교회에서 포럼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웨슬리언교회지도자협의회 제공



웨슬리언교회지도자협의회(대표회장 박동찬 목사)가 13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교회(이기용 목사)에서 제15차 웨슬리언 송년 포럼을 열었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이후 목회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신학 교회 사회’라는 주제로 열렸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노영상 교수(호남신대 전 총장)는 사회보다 더 적극적으로 자원봉사에 나서 마을 목회를 실천하는 사례를 제시하면서 “자원봉사를 통해 마을주민과 하나 되고 세상을 포용하며 사랑을 실천하는 한국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권면했다.

이어 조기연 교수(서울신대 부총장)는 현장 예배와 공동체성 회복을 다시 찾아야 한다고 설명했으며 유경동 교수(감신대 학생처장)는 웨슬리가 중시한 믿음과 이성의 조화, 교회의 사회에 대한 책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구세군 기감 기성 나성 순복음 예성 등 6개 교단의 지도자들이 모인 웨슬리언교회지도자협의회는 웨슬리의 신학을 배우고 전하며 실천하는 웨슬리언 교회 공동체다. 웨슬리언교회지도자협의회는 2023년 5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에서 제5차 세계웨슬리언국제대회를 열 계획도 밝혔다.

박용미 기자 me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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