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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갇힌 자들과 함께”…제21회 전국 모범교정 공무원 시상식

새생명운동본부, 수용자 위해 에수 사랑 실천한 교정 공무원 6인 시상


(사)새생명운동본부(이사장 엄기호 목사, 상임이사 이주형 목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여전도회관 대강당에서 ‘제21회 전국 모범교정공무원 시상식’을 개최했다.(사진)

수용자를 대상으로 ‘아버지학교’와 불우수용자 가족에게 ‘사랑의 김장 보내기’ 및 불우 수용자 영치금 지원, 성경책 비치, 수술비 지원 등 각종 프로그램과 봉사활동을 통한 사랑을 몸소 실천한 김범수(수원구치소)교위를 비롯 김대겸(서울남부구치소), 김병관(경북북부 제1교도소) 교위, 최정욱 (밀양구치소), 한준석(천안교도소), 방상기(광주 교도소) 교감 등 6명이 모범교정 공무원상을 받았다.

이 단체 이사 이희수 군자대현교회 목사는 ‘여호와 보시기에’(대하 26:4)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새생명운동본부는 수용자들을 대상으로 집회를 비롯 의료선교 및 부흥성회, 수용자 자녀 심장병 수술지원, 생활비 지원, 교정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선교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수용자들에게 신앙을 갖게 함으로서 재범을 방지하고 새생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엄기호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새생명운동본부 이사와 후원 회원들이 헌신함으로 지금까지 많은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며 “갇힌 자들과 함께 어려운 환경에서 일하는 교도관에게 더욱 관심과 후원이 계속 이어지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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