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위기’ 노웅래 “돈뭉치는 검찰 작품, 돈 받지 않았다”

뇌물수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노 의원은 검찰이 발견한 돈은 축의금과 조의금 이라고 발언했다.

6000만 원대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뇌물수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뇌물수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노 의원은 검찰이 발견한 돈은 축의금과 조의금 이라고 발언했다.

노웅래 의원이 2020년 2월부터 연말까지 해서 한 사업자로부터 돈을 받았다는 게 검찰이 제기한 의혹이다. 실제로 자택에서 돈뭉치 3억 원 정도가 발견됐다.
노 의원은 검찰이 발견한 돈은 축의금과 조의금이라고 발언했다.

뇌물수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마치고 인사를 하고 있다.. 노 의원은 검찰이 발견한 돈은 축의금과 조의금 이라고 발언했다.

노 의원은 “국회의원 4선 하는 동안 양심껏 구설수 없이 의정활동을 해왔는데 부정 청탁을 받고, 뇌물을 받았다고 혐의를 뒤집어씌워서 정말 억울하다"며 "검찰이 제집에서 압수한 돈뭉치는 검찰이 만든 작품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이한형 기자 goodlh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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