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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하남교회, 크리스마스 앞두고 이웃돕기 자선음악회 개최

지역 내 소외계층 청소년과 이웃에 후원금과 쌀 나눔

여의도순복음하남교회 성도들이 13일 경기도 하남시 신장동의 교회 예배실에서 ‘2022 하남시 이웃돕기 크리스마스 자선음악회’를 열고 있다. 여의도순복음하남교회 제공

여의도순복음하남교회(임동환 목사)가 13일 저녁 경기도 하남시 신장동의 교회 예배실에서 ‘2022 하남시 이웃돕기 크리스마스 자선음악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여의도순복음하남교회에 따르면 교회는 매년 겨울이 되면 하남시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서 사랑을 나눠 왔다. 교회의 ‘사랑과 희망 나눔회’는 올해에도 여의도순복음하남교회 성도들을 비롯해 하남시기독교연합회, 하남시장로회연합회, 인근 홈플러스 1층 상가들의 후원을 통해 모금한 기금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온정을 나눴다.

임동환 목사는 이날 이현재 하남시장에게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하남시청 희망복지팀의 추천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움 가운데 있는 청소년 30명에게 10만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여의도순복음하남교회는 또 후원금 100만원을 러시아와의 전쟁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의 어린이들에게도 후원하기로 했다.
임동환(오른쪽) 여의도순복음하남교회 목사가 이날 이현재 하남시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여의도순복음하남교회 제공

여의도순복음하남교회는 행사에 앞서 ‘영산 조용기 자선재단’의 후원으로 마련한 약 700만원 상당의 10kg짜리 쌀 200포를 하남시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임 목사는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어둠 속에 살던 사람들에게 소망의 빛을 비춰 주신 것처럼, 이번 겨울 하남시에서 어려움 가운데 살고 계시는 분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할 기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임보혁 기자 bosse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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