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준비 한창…돌아온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포착]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14일 오전 작업자들이 작업을 하고 있다. 뉴시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개장을 앞두고 14일 오전 작업자들이 준비 작업에 박차를 가했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오는 21일부터 내년 2월 12일까지 운영된다. 코로나19 유행 이후 3년 만에 문을 연다. 1800㎡ 규모의 메인 링크 1개와 600㎡ 상당의 어린이 링크 1개, 휴게실, 카페 등으로 구성된다.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14일 오전 작업자들이 작업을 하고 있다. 뉴시스

스케이트장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30분까지, 주말·공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된다. 헬멧과 무릎보호대 등 안전용품은 무료로 대여할 수 있고 개인 방한용품과 물품 보관함은 유료다.

회차별 이용료는 1000원(스케이트 대여료 포함)으로 기존과 동일하다.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14일 오전 작업자들이 작업을 하고 있다. 뉴시스

서울시는 스케이트장 이용 시민의 안전을 위해 안전요원을 두 배로 늘이고 의무요원을 상시 배치할 예정이다. 매 회차 종료 후 정빙(얼음 가루를 제거하거나 물을 뿌려 얼음 표면을 매끄럽게 하는 일) 작업을 한다.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정기 방역도 실시한다.

스케이트장은 초미세먼지가 일정 수준 이상일 경우 운영이 중단된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이 대기 오염도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실시간 공지할 예정이다.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14일 오전 작업자들이 작업을 하고 있다. 뉴시스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14일 오전 작업자들이 작업을 하고 있다. 뉴시스

예매는 온·오프라인으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홈페이지(www.seoulskate.c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운영이 중단되면 강습자와 사전 예매자에게 문자메시지(SMS)가 발송된다. 현장에서도 매표소 외부 모니터 등을 통해 실시간 안내된다.

서지영 인턴기자 onlinenews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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