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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준열의 간절한 호소 “가난한 어린이들의 식탁 지켜달라”

한국컴패션, 식량위기로 고통받는 어린이 위한 모금 캠페인

한국컴패션 제공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대표 서정인 목사)은 지난 17일부터 배우 류준열과 함께 전 세계 가난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를 위한 모금 캠페인 ‘식량 위기, 컴패션의 응답 마지막까지’를 진행하고 있다. 세계적인 식량 위기 속에서 영양실조 아동노동 조혼 등에 내몰린 어린이들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2022년 유엔 세계 식량안보 및 영양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기준 전 세계 기아 인구는 8억2800여만명으로 전년 대비 4600여만명 증가했다. 아프리카 인구 5명 중 1명인 20.2%는 굶주림 상태에 놓여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어린이의 상황은 더욱 심각하다. 전 세계 5세 미만 어린이 5명 중 1명 이상인 22%는 영양실조로 인한 발육 부진으로 고통받고 있다. 생계유지가 힘들어지면서 아동노동 조혼 등에 내몰린 어린이들도 증가했다.

컴패션은 캠페인 후원금을 각 어린이 가정에 필요한 영양식 제공, 종자와 가축 지원, 농업 및 직업기술 교육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류준열은 컴패션과 함께 네이버 기부플랫폼 ‘해피빈’ 굿액션에서 국내 후원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촉구하는 식량 지원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한국컴패션 제공

류준열은 데뷔 전인 2013년부터 컴패션과 인연을 맺고 전 세계 어린이들을 후원해왔다. 2018년 케냐컴패션을 방문해 현지에서 만난 어린이들을 결연했다.

류준열은 “식량 위기로 전 세계 가난 속 어린이들이 심각한 영양실조 위기에 놓였다는 소식을 접한 뒤 수년 전 케냐에서 만난 아이가 생각났다”며 “컴패션과 함께 어린이들의 식탁을 지켜달라”고 말했다.

김아영 기자 singforyou@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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