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10종 선정… 에세이집이 네 권

2023년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수상작들. 대한출판문화협회 제공

대한출판문화협회 주최 서울국제도서전이 시상하는 2023년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10권이 선정됐다.

출협은 올해로 4회를 맞이한 이번 공모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88종의 도서가 접수됐다며 심사를 거쳐 10종을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수상작은 아카이빙 북 ‘1-14’(출판사 6699프레스, 디자이너 이재영), 매거진 ‘them 2호’(뎀, 인양), 에세이 ‘각자 원하는 달콤한 꿈을 꾸고 내일 또 만나자’(세미콜론, 김형진), 에세이 ‘뭐가 먼저냐’(프레스 프레스, 정대봉), 악보집 ‘비정량 프렐류드’ 외(작업실유령, 김형진·유현선), 시집 ’사랑하는 소년이 얼음 밑에 살아서’ 외 (시간의흐름, 나종위), 에세이 ‘살라리오 미니모’(고트, 강문식), 매거진 ‘유용한 바보들 issue 0’(쎄제디시옹 & 르메곳 에디션, 오혜진), 그림책 ‘토끼전’(썸북스, 조선경), 그림책 ‘할머니네 집지킴이’(엔씨소프트, 포뮬러) 이다.

수상작 10권 중 대상 격인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은 오는 6월 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3 서울국제도서전’ 개막식에서 발표된다. 수상작 전체는 국제 북디자인 공모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에 자동 출품되며, 서울국제도서전 기간 동안 특별 기획 전시될 예정이다.

김남중 선임기자 nj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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