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주유소, 2023년 ‘브랜드 파워’ 주유소 부문 17년 연속 1위


SK주유소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하는 ‘2023년 한국 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주유소 부문에서 17년 연속 1위에 올랐다고 26일 밝혔다. K-BPI는 1999년부터 국내 각 산업의 제품·서비스를 대상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측정하는 지수다.

SK주유소가 단순한 주유 공간에 머무르지 않고, 운전자 편의에 걸맞은 서비스를 갖춘 플랫폼으로 진화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전국 3000여개 주유소 네트워크를 갖춘 SK주유소는 최근 전기차 확대 및 친환경 에너지 전환 등 시장 변화에 발맞춰 친환경 플랫폼 네트워크로 사업모델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2월 서울 금천구에 태양광 패널·연료전지로 주유와 전기차 충전까지 한 번에 가능한 국내 1호 ‘에너지슈퍼스테이션’을 열었고, SK주유소를 지역 안전거점으로 활용하는 ‘우리 동네 응급처치소’도 전국 162곳 직영 주유소로 확대했다.

오종훈 SK에너지 P&M CIC 대표는 “SK주유소는 올해도 색다르고 재미있는 콘텐츠로 고객과 소통할 예정”이라며 “기술과 역량을 결합해 플랫폼 사업자로 진화와 발전을 거듭하며 고객 친화적인 친환경 서비스도 같이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양민철 기자 liste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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