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목회자 자녀에 장학금… 하늘샘터 30명 선발


기독교대한감리회 선교단체인 하늘샘터는 농어촌 목회자 자녀 또는 농어촌에서 목회하다가 별세한 목회자 자녀들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하는 장학생은 중·고·대학생 10명씩 30명이다. 지원 대상은 행정구역상 읍, 면, 리에 속하고 1년 예산(일반회계)이 2500만원 미만인 감리교회 목회자 자녀다. 또 대학 재학생의 경우 지난 학기 평점이 'B' 학점 이상이어야 한다. 장학금은 대학생이 150만원, 중학생과 고등학생은 각각 20만원과 30만원이다. 원서 접수는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며, 서류전형을 거쳐 다음달 12∼13일 발표할 예정이다. 접수처는 서울 서교동 460-1 우양빌딩 1층 하늘샘터(02-324-1324)다.

하늘샘터는 1993년 농어촌 목회자들과 독거노인 등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설립된 선교단체다.

이경선 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신청하기

국내외 교계소식, 영성과 재미가 녹아 있는 영상에 칼럼까지 미션라이프에서 엄선한 콘텐츠를 전해드립니다.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