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 곳간을 열어라 기사의 사진

우리의 소유는 섬김의 도구일 수도 있고, 욕심의 도구일 수도 있다. 아브라함과 롯의 종들은 소유가 많으므로 함께 할 수 없었고 삼촌과 조카가 헤어졌다. 예수님을 찾아왔던 젊은 관원은 소유가 많으므로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하고 떠났다. 소유가 많다고 섬기는 것이 아니라 섬기는 자는 있는 것으로 베푼다.

요셉이 총리가 되었을 때 애굽에 7년 동안 풍년이 들었다. 요셉은 7년 동안 곡식을 잘 비축하였고 흉년이 든 7년 동안 그 곳간을 열었다. 그리고 기근에 빠진 사람들에게 곡식을 나눠주었다. 애굽 사람이 아닌 야곱의 가족에게도 곳간을 열었다. 곳간을 여는 지혜와 용기가 모든 사람을 살렸다. 지금은 우리의 곳간을 열 때다. 경제가 어렵고 금융이 위기에 빠져 있을 때 우리의 지갑을 열고 곳간을 열어야 한다. 있는 것으로 베풀면 모든 사람이 함께 살 수 있게 될 것이다.

이성희 목사<연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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