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 가장 무서운 죄 기사의 사진

성령의 강한 역사로 공개 회개의 역사가 일어났던 적이 있었다. 많은 사람이 숨기고 살았던 거짓말과 도둑질, 음란과 간음의 죄를 고백하였다. 모두들 큰 충격을 받았다.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 배신감을 느낀다"는 비난도 적지 않았다.

기독교에서는 전통적으로 7가지 죄를 꼽는데, 첫째가 교만이고 둘째가 질투다. 그리고 분노, 탐심, 탐식, 게으름, 정욕이 이에 포함된다. 이 리스트를 보면 정욕은 맨 마지막이고 가장 먼저 나오는 죄가 교만이다. 교만이 더 무서운 죄라는 것이다.

우리는 도둑질, 간음죄는 큰 죄라고 여기지만 교만, 곧 자기 의는 죄로 여기지 않는다. 그래서 자기 의가 무서운 것이다. 가정이 무너지고 교회가 분열되는 이유가 남을 판단하는 자기 의 때문이다. 이것이 예수님께서 그토록 싫어하셨던 바리새인의 죄였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다. 우리 모두 성령께서 자신을 정직하게 돌아보게 해달라고 기도하자.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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