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본명 정지훈·27)가 세계에 진출하는 한국 대중문화의 선두주자로 다큐멘터리채널인 디스커버리(Discovery)에 소개된다. 비의 소속사 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30일 "비가 출연한 디스커버리 채널의 다큐멘터리 기획물 '힙코리아(Hip Korea)'가 31일 호주와 뉴질랜드를 시작으로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등에서 전파를 탄다"고 말했다. 힙코리아 제작진은 6개월에 걸쳐 비의 행적을 좇아 비를 한국 대중문화의 성정과정을 닮은 상징적인 인물로 소개한다. 비는 이 프로그램에서 절친한 연예인 김제동과 술잔을 기울이며 속마음을 털어놓기도 한다.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에는 다음달 23일 방송된다.

◇미국 진출을 한 가수 보아가 빌보드 장르별 차트 10위권에 진입했다. 보아의 미국 데뷔곡 '잇 유 업(Eat You Up)'은 오는 7일자 빌보드 '핫댄스 클럽 플레이 차트'의 8위에 올랐다. 지난 1월31일자 차트에서는 12위에 올랐었다. 핫댄스 클럽 플레이 차트는 미국 전역의 클럽에서 한주동안 틀어진 노래의 순위를 집계한 것으로 장르별로 구분된 빌보드의 101개 차트 중 하나다. 지난해 10월 싱글을 발매한 보아는 오는 3월17일 미국 정규 1집 앨범인 'BoA'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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