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 예수님 한분이면… 기사의 사진

모든 사람의 칭찬을 받는 한 전도사로부터 그가 어떻게 그런 사역자가 되었는지에 대해 들었다. 그는 신학교를 졸업하고 장교로 군생활을 했다. 그러나 환경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방탕한 생활을 하다 제대했다. 그는 자신이 교역자가 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해 목회자의 길을 포기했다. 그런데 어느 선배 목사님의 강권함으로 교회에서 일하게 됐다. 그러나 계속되는 죄책감으로 내적 괴로움을 겪었다.

"하나님, 너무 힘듭니다. 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주께서 그만두라 하시면 깨끗히 그만두겠습니다." 그렇게 몸부림치며 기도할 때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 "나 없이 지내는 삶이 얼마나 비참한 것인지 깨달았으면 되었다!" 그는 펑펑 울었다. 그 시간 그의 마음 중심에 십자가가 세워졌다. 모든 죄와 상처가 다 씻겨나가는 것 같았다. 우리의 만족과 기쁨은 환경에서 오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오는 것이다.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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