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집수리’ 현대제철 연 50가구 지원 협약

‘희망의 집수리’ 현대제철 연 50가구 지원 협약 기사의 사진

한국 해비타트(이사장 이순)가 현대제철의 지원을 받아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희망의 집수리 사업'을 펼친다. 현대제철은 올해 매칭그랜트 지정기부사업으로 '희망의 집수리 사업'을 선정하고 지난 4일 충남 당진에서 사단법인 한국해비타트와 협약식을 가졌다(사진).

현대제철은 지역사회와 밀착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 차원에서 이 사업을 결정했다. 올해 당진 지역을 시작으로 진행되는 '희망의 집수리 사업'은 향후 2011년까지 현대제철 사업장이 위치한 인천 동구와 포항 남구로 확대 시행된다.

현대제철은 소년소녀가장, 한부모 아동, 조손가정 아동, 장애아동 세대를 중심으로 연간 50세대의 집을 수리할 계획이며 특히 100명 규모의 대학생 봉사단을 모집해 기업과 학교, 사회가 함께하는 봉사를 전개할 예정이다.

해비타트측은 "현대제철이 지원하는 희망의 집수리 프로젝트는 저소득층의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회사 임직원들이 마련한 기금을 연간 사업으로 전개한다는 데 의미가 크다"며 "기부 참여자가 최대한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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