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 진짜 위기는… 기사의 사진

기독교는 '기도교'이며 교회는 '기도집'이고 성도는 '기도인'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이 땅에 오셔서 "나를 믿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자녀가 되라"고 하시며 부자간의 대화를 강조하셨다. 이 대화가 바로 기도다. 주님은 "모든 필요한 것을 아버지께 구하라"고 말씀하셨다.

주님은 새벽기도로, 철야기도로, 때로는 금식기도와 산기도로, 또한 습관을 따라 정시기도로 기도의 본을 보여주셨다. 기도 내용(주기도문)까지 가르쳐주셨다. 주님은 기도를 하면 좋은 것을 주신다고 하셨다. 귀신을 추방하지 못한 제자들이 질문할 때에도 "기도 외에 그런 악신을 내쫓을 방법이 없다(막9:29)"고 하셨다. 기도로 우리 죄를 회개하고, 기도로 성령을 받고, 마귀까지도 물리친다면 '기도만능'이 아닌가. 그리스도인들에게는 경제위기보다 더 큰 위기가 있다. 기도하지 않는 영적 위기다.

서재일 목사(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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