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훈 목사,“1000일 작정 기도 교회부흥의 동력”

강창훈 목사,“1000일 작정 기도 교회부흥의 동력” 기사의 사진

"교회성장의 방법이나 전도기술에 의존하지 말고 1000일 작정기도에 집중해 보시기 바랍니다. 성도와 목회자가 영적으로 깨어나고 교회부흥과 성전건축이 자연스럽게 이뤄집니다."

서울 신월동 동아교회 강창훈(사진) 목사는 1000일 작정기도회의 효과를 본 대표적인 목회자다. 그래서 하루 3번 23년째 기도의 불길을 교회강단에서 꺼뜨리지 않고 있다. 강 목사는 그동안 4차례 성전건축을 했고 지역에서 모범적이고 안정된 교회를 이끌고 있다.

"제가 1000일 작정기도회 운동본부까지 만들고 매달 300여만원의 예산을 쏟아가며 목회자세미나를 여는 것은 기도만이 교회의 살 길이기 때문입니다. 1000일은 2년9개월인데 이 기도회를 마친 교회들의 변화는 놀랍습니다."

강 목사는 "성도가 기도를 통한 강한 은혜를 체험하면 교회의 문제들이 해소되고 재정자립과 성전건축이 자연스레 이뤄지고 은혜가 충만한 교회로 변화되는 것을 항상 목격한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지금 이 기도회를 시작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 목사와 문경희 사모는 신학교 시절 결혼했다. 교회개척을 준비하며 1000일을 기도한 결과 개척이 이뤄졌고 영적변화를 거듭하며 작정기도회의 구체적인 실행방법과 성경적 근거(단 6:10, 시 55:17)의 토대를 세웠다.

"그동안 44차까지 열린 목회자세미나에 전국 2550개 교회가 참석했습니다. 기도제단을 뜨겁게 쌓고 목회자가 영적으로 바로 설 때 하나님은 영권을 주시고 이 능력이 성도와 교회, 지역을 변화시킵니다."

세미나를 열 때마다 40여 교회가 1000일 작정기도회를 하겠다고 작정서를 쓰는 것이 가장 기쁘다는 강 목사는 45차 전국목회자 일일세미나를 오는 19일 오전 11시부터 본인이 시무하는 동아교회에서 연다. 이때는 동아교회가 8번째 1000일 작정기도회를 마치고 9번째로 들어가는 날이란 점에서 한우 한 마리를 잡아 다함께 잔치를 벌인다는 계획도 세우고 있다. 이번 세미나 참석을 원하면 작정기도회 운동본부(02-2690-0314. www.dong-a.org)로 연락하면 된다.

김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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