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조민기·박해진 아프리카서 봉사


TV드라마 '에덴의 동쪽' 신 회장 가족이 선행에 나선다.

탤런트 조민기 기아대책 홍보대사와 박해진씨가 서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 부르키나파소에서 우물개발과 의료봉사활동을 펼치기 위해 8일 출국했다. 드라마에서 부자관계로 출연한 두 사람은 세계 최빈국(13위)으로 알려진 부르키나파소의 두 어린이와 각각 1대 1 후원을 맺었다. 이번 결연은 기아대책이 부르키나파소에서 벌이는 1, 2호 어린이 결연이다. 박씨는 "조 선배의 권유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열심히 봉사활동을 하는 조 선배를 평소 존경해 왔으며 촬영이 끝나면 함께 가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요셉 기아대책 홍보사업본부장은 "조씨가 코트디부아르에 가서 설치할 우물개발사업기금 1200만원을 이미 기아대책에 보내왔다"며 "조씨는 해마다 아프리카를 찾아 자원봉사 활동을 했으며, 지난해에는 우간다에 우물 1곳을 설치한 바 있다"고 밝혔다. 한편 부인으로 나와 함께 열연한 탤런트 나현희씨도 800만원 상당의 아동복을 기아대책에 맡겼다.

두 사람은 부르키나파소에서 아동들을 만나 의복을 전달한 후 코트디부아르에서 수자원개발 및 의료봉사활동을 벌이고 18일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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