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 짝퉁 기사의 사진

중국의 1% 부자는 모든 가정용품을 일제를 사용한다고 한다. 심지어 물도 일제 생수를 공수로 배달하여 마신다. 왜냐하면 중국제는 짝퉁이 많아 믿을 수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어느 농부가 봄에 종자를 사서 뿌렸는데 싹이 나지 않았다. 씨앗들이 모두 가짜였기 때문이다. 한 해 농사를 망친 이 농부가 너무 속이 상해서 자살하려고 농약을 마셨는데 죽지도 않았다. 농약도 가짜였다. 중국은 짝퉁 천지라고 하지만 중국만이 아니라 세상에는 짝퉁이 얼마든지 많이 있다.

"여기가 천국이다, 지상낙원이다, 하나님의 나라다"라고 하는 짝퉁이 난무하는 시대이다. 하나님의 나라와 세상의 어느 것을 비교할 수 있을까? 짝퉁을 가지고 하나님의 나라와 비교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이런 것과 비교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갈망하지도 않고 사는 것은 더욱 어리석은 일이다.

이성희 목사(연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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