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 군 선교의 발전을 기원하며 기사의 사진

지난 11일 본란에 게재된 글 '거품 선교'는 교단과는 무관한 개인 소견이었음을 밝힙니다.

글의 의도는 한국교회가 공신력을 되찾고 진정한 선교를 감당하기 위해서는 세례의 거룩성과 철저한 준비 과정이 모든 세례식에 똑같이 적용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사례로 언급한 군 세례식의 수치에 대한 근거에 무리가 있었음을 인정합니다.

현재의 군은 장병들의 종교 사항도 컴퓨터로 전산화해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으며, 강압이나 유혹, 이중 세례 등은 있을 수 없는 구조임을 본 교단 군목들을 통해 확인했습니다.

군 선교를 위해 헌신하는 군목과 군교회, 군선교 단체 등에 제 글이 누가 되었다면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군 선교가 더욱 활성화되어 이 땅의 젊은이들을 그리스도 품으로 인도하는 일에 우리 모두가 힘써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서재일 목사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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