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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있는 아침] 동심 기사의 사진

해맑은 아이의 눈동자 안에 야생화가 투영돼 있다. 야생화처럼 길들지 않은 순수함이 파릇하다. 대리석에 사진을 전사하고 채색한 독특한 기법.

박대조 개인전(3월24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 도스·02-735-4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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