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 꿀보다 단 말씀 기사의 사진

유대인들의 자녀 교육에서 특별히 율법 교육은 탁월하다. 어떤 교육 방법은 감탄을 자아낸다. 그 가운데 하나가 아이들이 율법의 말씀을 좋아하고 매일 읽고 묵상하는 것이다. 유대인 어린이가 처음 유치원에 입학하면 아버지가 동행한다. 유치원에서의 첫 수업은 제일 먼저 히브리어 알파벳을 쓰고 그 위에 꿀을 바른다고 한다. 그리고 그 꿀을 빨아 먹게 한 다음 아버지가 자녀에게 가르친다.

"아들아,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말씀을 매일 송이꿀보다 더 달게 먹을 때 네게 복이 되고 생명이 되지만 그렇지 않으면 저주와 사망이 올 것이다."

이런 식의 교육을 통해서 꿀보다 더 단 하나님의 말씀을 평생 영의 양식으로 먹게 한다. 말씀이 꿀보다 더 달다고 했는데(시 119:103) 요즘 성도들은 그렇게 달게 느끼는 것 같지 않다. 말씀이 달지 않고 쓴맛이라서 그런가? 이런 현상은 개인 신앙의 위기이며 나아가 한국교회의 위기가 아닐 수 없다.

김경원 목사(서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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