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시사회

영화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시사회 기사의 사진

국민일보 홈페이지 응모자중 50명 뽑아 1인당 티켓 2장 제공



2003년 영국 BBC에서 제작돼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가 영화로 선보인다. 영화는 차기 대권을 노리는 미남 정치인 스티븐 콜린스(벤 애플렉)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있는 여성 보좌관의 죽음에서 시작된다.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는 신문기자 칼(러 크로우)은 콜린스와 막역한 친구 사이다. 결백을 주장하는 콜린스의 말을 믿으면서도 진실에 접근할수록 그를 의심할 수밖에 없는 칼의 고뇌, 진실을 둘러싼 두 사람의 팽팽한 긴장감은 영화의 가장 중요한 축. 여기에 영화 '더 퀸'의 연기파 배우 헬렌 미렌이 신문사 편집국장으로 분해 관록 있는 연기를 선보이고, '퀸카로 살아남는 법'의 신예 레이철 맥아담스가 후배 기자로 등장해 무게를 더한다. 2000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다큐멘터리상을 수상한 케빈 맥도널드 감독이 연출했다.

30일 개봉을 앞두고 미리 영화를 만나 볼 수 있는 시사회가 열린다. 6∼13일까지 국민일보 홈페이지(www.kukinews.com)에서 시사회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50명을 선정, 1인당 2장의 영화표를 제공한다. 당첨자는 14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시사회는 16일 오후 9시 서울 종로3가 서울극장에서 열린다.

쿠키뉴스 홍종선 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