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전시] 조각천들로 만든 ‘손끝의 예술’… 한국국제퀼트전

[화제의 전시] 조각천들로 만든 ‘손끝의 예술’… 한국국제퀼트전 기사의 사진

조각천으로 한 땀 한 땀 손바느질을 하고 솜을 덧대고 누벼 다양한 생활 소품을 만드는 퀼트. 무궁무진한 색상과 디자인으로 인해 한번 그 매력에 빠지면 헤어나기 어렵다는 퀼트 작품의 향연이 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서울, 수원, 대전 등지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한국국제퀼트협회(회장 고재숙)는 8∼14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별관 광화문갤러리, 17∼22일 수원시 인계동 경기도문화의전당, 29∼다음달 2일 대전 만년동 평송청소년수련원 전시실에서 제14회 한국국제퀼트전을 이어간다. 몬드리안이나 파울 클레의 화풍을 연상시키는 김홍주씨의 '특별한 날'을 비롯해 회원 94명의 화려한 작품들이 일반에 공개된다(02-561-9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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