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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단신] ‘제2회 음악이 있는 배꽃과 시가 있는 피아노’ 4월18일 열려 外


◇ 피아니스트 나카무라 유리코와 시인 김초혜가 친환경 콘서트 '제2회 음악이 있는 배꽃과 시가 있는 피아노'를 개최한다. 오는 18일 오후 4시 충남 아산의 윤씨농원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피아노 연주와 시낭송이 함께 진행된다.

나카무라 유리코는 국내에도 많은 고정 팬을 두고 있는 힐링뮤직의 거장이며 김초혜는 '사랑굿' '어머니' 등을 쓴 중견 시인으로 한국문학상, 한국시인협회상, 현대문학상, 정지용문학상을 수상했다.

게스트로는 소프라노 채미영과 피아니스트 박소현이 참석해, 각각 '배꽃 핀 어느 멋진 날에'와 '쇼팽의 녹턴 9번'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공연을 기획한 사랑밭새벽편지는 매일 수십만명에게 인터넷 메일링서비스를 하는 비영리 사단법인이다(02-2613-8864).

◇ 탤런트 이하나가 진행하던 KBS 2TV 음악 토크쇼 '이하나의 페퍼민트'가 오는 17일 방송을 끝으로 6개월 만에 폐지된다. 20일 단행되는 KBS의 봄 개편을 맞아 24일부터는 가수 유희열이 진행하는 새로운 음악 토크쇼가 선을 보인다. 이하나는 연기에 전념키로 했고, KBS측도 전문 음악인을 진행자로 내세우는 것 낫다고 판단해 교체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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