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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엘료 행복 연금술] 일탈의 즐거움을 느껴보자

[코엘료 행복 연금술] 일탈의 즐거움을 느껴보자 기사의 사진

※일상의 변화




오늘 일탈을 시도하자. 제안을 하자면 출근길에서 춤을 춰보자.

처음 보는 사람에게 사랑한다고 고백을 하자. 상사가 터무니없다고 생각하지만 내 마음속 아이디어를 당당하게 말하자.

항상 배우고 싶었는데 미루었던 악기를 오늘 구입하자. 빛의 용사들은 이런 날을 자신에게 허락한다. 아직까지 우리 목에 걸려 있는 그 옛날 서운함을 오늘 실컷 울어보자.

절교를 선언한 그 사람에게 먼저 연락을 하자(은근히 그 사람의 연락을 기다려왔다).

오늘은 우리가 매일 아침 써가는 삶의 대본이 하루 없는 날이라고 생각하자. 오늘 모든 실수도 용납되며 용서되는 날이다.

※작은 즐거움과 커다란 자극

스승님은 우리에게 우리의 육체가 성령님께서 거주하는 곳이기 때문에 깨끗히 보존하라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우리의 꿈을 위해서 싸워야 하며 집중해서 노력해야 한다.

하지만 삶 속에 작은 즐거움을 잊으면 안 된다. 그것이 삶에 자극과 꿈을 지향하는 우리에게 휴식과 도움을 준다.

행복하기에 죄는 없다. 가끔씩 식사나 잠이나 기쁨의 공식을 깨는 데 잘못은 없다, 쓸데없는 것에 시간을 빼앗긴다고 자책하지 말아라. 바로 삶에 큰 자극을 허락하는 작은 즐거움이다.

※자신의 견해를 가끔씩 버려라

항상 일관성을 유지하려고 노력하지 말아라. 사도 바울은 이미 세상의 지식은 하나님 앞에서 아무 쓸모가 없다고 했다.

일관성이란 매번 양말색에 맞추어서 넥타이를 매는 것이다. 내일도 오늘과 같은 소신을 억지로 갖는 것이다. 쉬지 않고 움직이는 세상 속에서 부동하게 어떻게 지낼 것인가?

타인에게 해를 주지 않는다면 가끔씩 소신을 버려라. 자가당착을 부끄러워하지 말자.

다른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든지 그럴 권리가 당신에게 있다. 다른 사람은 어차피 무슨 말이든지 하게 마련이다. 긴장을 풀고 편한 마음을 가져라. 우주가 당신 주위를 돌도록 하고 새로운 소신이 자신에게 서프라이즈가 되는 기쁨을 느껴보자. 사도바울은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신다고 이미 말했다.

www.paulocoelhoblo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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