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TV ‘책 읽는 밤’… 인생의 위기,어떤 책이 도움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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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책 읽는 밤'이 23일 밤 12시35분에 첫 방영된다. 진행자인 신윤주 아나운서와 다양한 고정 패널 외에도 매회 다른 초대 손님이 출연해 책 읽는 밤을 수놓는다. 고정 패널에는 배우 정경순, 철학자 탁석산, 개그맨 김영철(사진)이 출연한다. 1회 초대 손님은 개그맨 안상태와 이정민 아나운서다.

'책 읽는 밤'은 세 가지 코너로 진행된다. '이럴 땐 이런 책vs책' 코너는 책에 대한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다채로운 영역의 책을 소개하고, '책 권하는 대한민국'은 화제의 인물이나 각 분야 명사들이 추천하는 책을 해부한다. 또 '신간 소개'는 한 가지 주제에 맞춰 여러 권의 책을 소개한다.

'이럴 땐 이런 책vs책' 코너는 키워드에 맞춰 총 4권의 책을 소개하고 패널들이 그 중 2권의 책을 선정하는 형식이다. 첫 회에는 인생을 살다 최악의 상황에서 읽어야 될 책은 무엇인지 패널들이 경쾌한 수다로 알려준다.

'책 권하는 대한민국' 코너에서는 국내 최초의 외국인 문학박사인 케빈 오록 신부가 조선 시대 후기 시인 김삿갓이 쓴 '김립시집'을 소개한다. 오록 신부는 '광장'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신라향가' '고려가요' 등을 번역한 바 있다.

'신간 소개' 코너는 '춘천, 마음으로 찍은 풍경' '달리는 거야 로시난테' '걷는 것이 쉬는 것이다' 등 다양한 여행 서적을 소개한다.

박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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