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희망의 길,한국교회가 만든다] 목회자 유가족 사랑나눔 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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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유가족 돕기 공장설립 프로젝트’ 홀사모 일자리 창출 위해 뜻모아

목회자 유가족 돕기 공장 설립 프로젝트는 목회자 유가족 사랑 나눔 운동본부(본부장 김진호 감독)와 해나천연물신약(대표 손선자), 국민일보가 공동으로 홀로 된 목회자 사모(홀사모)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공장을 건립한다는 대형 계획이다. 이미 손선자 대표가 충북 음성 금왕읍에 부지 1만2540㎡를 내놨고, 이곳에 고추장 공장을 설립해 홀사모 250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기도원과 안식처도 들어선다.

운동본부는 22일 공장과 안식처 등이 들어설 곳을 '해가 나는 마을'로 이름을 지었고 올해 말까지 프로젝트의 기본 뼈대를 세우기로 했다. 공장 건립과 공동체 마을 조성에 들어가는 예산은 100억원 정도. 해나천연물신약은 수익금 전액을 공장 건립에 쓰기로 했고, 운동본부는 매월 감리교 연회별로 순회하며 고추장 판매 행사를 열어 기금 마련에 나선다. 26일에는 서산제일감리교회(이구일 목사)와 분당우리교회(이찬수 목사)에서 간증 집회와 고추장 판매 행사를 갖는다.

운동본부는 홀사모뿐 아니라 다양한 계층의 유가족 돕기 운동도 구상하고 있다.

한균(춘천 평화감리교회 목사) 사무총장은 "목회와 선교활동을 하다가 별세한 목사와 선교사 가족을 위해 '순교자 가정 돌보기 운동'을 시작할 뜻이 있다"고 밝혔다.

신상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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