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시사 > 전체기사

[손에 잡히는 책] 인터넷에 올라온 사연 230통 추려… ‘미래의 나에게’

[손에 잡히는 책] 인터넷에 올라온 사연 230통 추려… ‘미래의 나에게’ 기사의 사진

미래의 나에게

미래의 자신에게 편지를 보내는 사이트 'FutureMe.org'의 설립자인 매트 슬라이와 재이 패트리키오스가 사이트에 올라온 사연을 묶은 책이다. 두 사람은 고등학교 때 미래의 자신에게 편지를 썼던 기억을 떠올리며 아이디어를 냈고, 사이트는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며 관심의 대상이 됐다.

사이트 이용방법은 간단하다. 날짜를 지정하고 사연을 올리면 그 날짜에 편지가 배달된다. 사연을 공개하면 사이트 이용자 모두가 볼 수 있고, 비공개로 하면 본인만 볼 수 있다. 책에 수록된 이야기는 사이트에 올라온 40만통의 사연 중 공개 설정된 230통을 추린 것이다. 미래의 자신에게 보내는 사연은 다양하다. 건강을 걱정하는 가 하면, 하루에 있었던 소소한 일상을 전하기도 하고, 미래에 대한 궁금증을 스스로 묻기도 한다. 국내에도 사이트(futureme.kr)가 개설돼 있다(스타북스·1만2000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