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2007년 기준으로 10만명 당 24.8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어 자살률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1위라고 한다.

최근들어 인터넷 자살 사이트 및 카페가 유행처럼 번져 모르는 사람들끼리 동반자살을 모의하고 있다고 한다. 강원도에서는 5건의 동반자살이 일어났으며 전국적으로는 한 달 새 15명이 차량 안에서 연탄불을 피우는 등의 방법으로 세상을 등졌다.

연예인들의 잇따른 자살과 일반인들의 모방 자살이 급증하더니 올해는 경제난에 따른 실직, 사업실패, 빈곤, 가정불화 등으로 우울증 및 처지비관에 빠진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자살이 늘고 있다. 이들에게는 따뜻한 말을 건네고 관심을 갖고 위로해 줄 누군가가 절실히 필요할 것이다.

더 이상 희생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담 및 교육 강화가 필요하다. 정부도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예방 및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다.

김혜미(서울 구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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