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전시] 정제되고 선명한 화면 구성… ‘이명숙 개인전’

[화제의 전시] 정제되고 선명한 화면 구성… ‘이명숙 개인전’ 기사의 사진

간결한 선과 선명한 원색의 색면 추상화를 선보여온 서양화가 이명숙이 서울 청담동 박영덕화랑에서 9일까지 개인전을 개최한다. 미니멀리즘 회화의 전형을 보여주는 듯한 단순한 화면구성은 최대한 절제되고 정제돼 있어 고요하고 순수한 느낌이 든다. 화면의 조형성에 주목해 작품을 들여다보면 대지와 지평선 너머의 산을 형상화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화가는 캐나다 토론토와 미국 뉴욕 등지에서도 활동했으며, 특히 캐나다의 유명 박물관인 맥마스터 박물관에서 초대전을 가진 바 있다. 화가는 깊이 있는 색감을 자아내기 위해 캔버스에 밑칠을 20회 이상 한다고 한다(02-544-8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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