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아카펠라팀 ‘리얼그룹’ 4년 만의 내한 外

[콘서트] 아카펠라팀 ‘리얼그룹’ 4년 만의 내한 外 기사의 사진

◇세계 최고의 아카펠라 그룹으로 인정받고 있는 스웨덴 출신 혼성 5인조 리얼그룹(사진)이 4년 만에 단독 내한공연을 펼친다.

리얼그룹은 한국에도 많은 고정 팬을 갖고 있다. 2002년 월드컵 전야제에 참가했으며, 영화 '해적, 디스코왕이 되다'의 영화음악으로도 소개됐다. 2006년과 2007년 '크리스마스 콘서트', 2008년 4개국 아카펠라 그룹이 참여한 '어메이징 보이스' 무대에도 섰었다. 이번 공연에서는 스웨덴 작곡가 포벨 라멜에게 헌정한 음반의 수록곡을 포함해 기존 히트곡, 8월 발매 예정인 새 음반의 곡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오는 6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02-599-5743).

◇3인조 밴드 언니네이발관이 5집 활동을 결산하는 전국 투어콘서트를 연다. 2일 경기도 고양 아람누리 노루목야외극장, 16일 부산 동래문화회관, 24일 대구 수성아트피아, 30일 서울 돔아트홀을 돌며 노래한다. 지난해 8월 발표한 5집 '가장 보통의 존재'는 연말까지 2만장 이상 팔렸다. 1994년 결성, 14년째 활동 중인 이들은 방송보다 콘서트를 통해 자신들의 음악을 알려왔다(1544-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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