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전시] ‘팝아트 스타’의 첫 공식 한국展… ‘줄리안 오피 전시회’

[화제의 전시] ‘팝아트 스타’의 첫 공식 한국展… ‘줄리안 오피 전시회’ 기사의 사진

팝아트 계의 국제적 스타인 영국 출신 작가 줄리안 오피(51)가 서울 소격동 국제갤러리에서 31일까지 전시회를 연다. 한국에서 처음 갖는 공식 개인전으로 라이트 박스를 이용한 평면 작품, LED 동영상 작품, 조각 등 총 30점을 출품했다. 현대 미술계에서의 지명도 측면에서 그는 흔히 데미안 허스트와 비견되기도 하는데, 허스트의 작품이 다이아몬드 해골과 죽은 나비 등 강렬하고 충격적인 데 반해 오피의 작품은 만화를 연상시킬 정도로 경쾌하고 친숙한 느낌이 든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국내 화랑들도 각별히 흠모하는 작가여서 각종 아트페어에 그의 작품이 단골로 등장한다(02-735-8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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