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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있는 아침] 대지4 기사의 사진

현대미술의 요란한 소용돌이 속에서도 기품과 지조를 잃지 않은 수묵 산수화. 대지와 창공에 깃든 고아함과 여백의 미가 은은한 사색을 불러일으킨다.

문봉선 개인전(5월16일까지 서울 인사동 선화랑· 02-734-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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