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녹색성장 정책과 맞물려 원자력이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정부가 추진하는 녹색성장은 환경과 경제성장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으로 온실가스와 환경오염을 줄이는 지속가능한 성장이며, 녹색기술과 청정에너지로 신성장동력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새 패러다임이다. 원자력은 이러한 요건을 충족시킬 대안으로 작용하고 있다.

정부는 신재생에너지 연구 개발과 함께 원자력 발전 비중을 현재 37%에서 2030년에는 59%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원자력 발전소 건설에 소요되는 시간은 약 7년이고 투입되는 인력은 연간 620만명이다. 침체된 건설시장에 활력을 제공할 만하다. 또 발전소 1기당 수출 가격은 3조원에 달해 부가가치가 큰 성장동력산업이 될 것이다.

원자력은 기술에 의한 에너지다. 기술 발전과 함께 원자력은 더욱 경쟁력을 갖추고 안전한 에너지로 인정받고 각광받게 될 것이다.

정재훈(부산 기장군 장안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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