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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문화 잡지 ‘오늘’ 5·6월호… 가톨릭에서 기독교로 개종 배우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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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문화 잡지 '오늘' 5·6월호가 출시됐다. 이번 호에서는 물질 욕망 충족의 시대 영혼의 배고픔을 충족시키자는 취지에서 '고단한 삶, 희망의 인문학'을 주제로 다뤘다.

인문학 공부를 꿈꾸는 크리스천을 위해 고전 100권 읽기와 청소년을 위한 인문학 서점 인디고 서원, 독서대학 르네21, 부천 새롬교회 인문학 카페 등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가톨릭 신자였다가 개신교 신앙을 갖게 된 배우 엄지원씨 인터뷰에선 친구같이 친근한 하나님을 만나게 된 사연과 연기 생활에 어떻게 힘이 되고 있는지를 소개하고 있다. '평화의 노래꾼' 홍순관씨 인터뷰에서는 다문화가정 아동에게 외국인인 엄마 나라의 노래를 소개하고, 노래를 통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려는 착한 노래 만들기 운동의 뒷이야기를 다뤘다.

노영신 편집장은 "이번 호에서는 다른 기독교 잡지가 다루지 않는 평범한 삶의 문화를 중점적으로 다뤘다"면서 "경제 논리가 중시되는 시대에 현대인의 정신적 욕망을 채우는 데 실제적 도움을 주고자 기독교적 문화와 인문학 공간을 소개했다"고 말했다.

문화선교연구원에서 발간하는 '오늘'은 지난 3·4월호부터 유가지로 전환됐으며, 정기 구독이나 서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02-743-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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