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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서 ‘포은문화제’ 개막


고려 말 유학자 포은 정몽주(鄭夢周·1337∼1392) 선생을 기리는 포은문화제가 15일 경기도 용인시 모현면 능원리 포은 선생 묘역 일대에서 개막했다. 용인문화원이 올해로 일곱번째 여는 포은문화제는 고유제(告由祭)를 시작으로 17일까지 계속된다. 묘역에 설치된 무대에서는 고유제에 이어 용인지역 3개 대학 동아리와 용인외고 오케스트라의 공연, 학생 국악경연대회, 선소리선타령 등의 무대가 꾸며진다. 무대 주변에서는 UCC(사용자 제작 콘텐츠) 및 사진 콘테스트가 열린다.

용인=김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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