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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있는 아침] 다행히 맑음

[그림이 있는 아침] 다행히 맑음 기사의 사진

한 시간 전에 번뜩였던 생각이 감쪽같이 사라집니다. 세상의 모든 잘난 사람들에게 지금을 맡겨두고 한숨을 쉬러 여행을 가지요. 펜으로 그린 오영욱 작품.

선으로 공간을 그리다(7월5일까지 경기도 양평군 전수리 닥터박갤러리·031-775-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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