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 365] (火) 약속의 땅을 향한 목표

[가정예배 365] (火) 약속의 땅을 향한 목표 기사의 사진

▶찬송: 347장(통 382장) '허락하신 새 땅에'

▶묵상: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딤후 1:7)

▶신앙고백: 사도신경

▶본문: 여호수아 1:1∼9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수 1:7)


약속의 땅은 하나님께서 주겠다고 하신 축복의 땅입니다. 광야 이스라엘에게 이 땅은 삶의 목표였습니다. 성공은 삶의 목적과 목표가 분명한 사람에게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를 40년 동안 떠돌면서 시련을 이겨낸 것은 약속의 땅에 들어가겠다는 목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이 어떻게 목표를 이룰 수 있었겠습니까?

첫째, 분명한 목표와 시선으로 가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이제 요단강만 건너면 됩니다. 약속의 땅, 가나안을 바로 앞에 두고 있습니다. 이때 지도자 모세에 이어 경험 없는 여호수아가 지도자로 세워졌습니다.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과거 이스라엘에게 주셨던 약속을 다시 상기시키시며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 땅을 차지하라고 하십니다. 여호수아는 가나안에 들어가 발바닥으로 밟는 모든 땅을 차지할 것을 목표로 삼게 됩니다. 하나님은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함께해주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우리의 삶 가운데 새 힘을 주시는 것은 분명한 목표와 비전입니다. 믿음의 선진들이 끝까지 인내한 것은 약속을 믿었기 때문이며 결국 승리했습니다.

둘째, 약속을 붙들고 목표를 세운 사람과 하나님은 함께하십니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은 어디로 가든지 함께하겠다고 약속하십니다. 3절에 그 땅을 이미 '너희에게 다 주었노니' 하셨습니다. 그러나 수고와 싸움이 필요한 땅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기골이 장대한 가나안 족속과 철벽 같은 여리고성 앞에서 두려움에 떨었습니다. 그들에게 가나안 정복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떠나지도 않고 버리지도 않고 함께하겠으니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고 하십니다.

디모데후서 1장 7절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능력과 사랑, 근신하는 마음이라고 하셨습니다. 믿음의 백성들은 어렵다고 좌절하고 절망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세운 약속은 하나님이 이미 주신 것입니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우리 스스로 수고하고 싸워야 합니다. 철벽 같은 세상일지라도 승리의 비결은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목표를 향해 나아갈 때 주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셋째, 하나님은 우리를 말씀으로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은 율법을 지켜 행하라고 하셨습니다. 율법을 지켜 행하면 형통하리라고 하셨습니다. 분명한 목표를 세우고 목표를 이룰 수 있는 계획이 있다 할지라도 언제나 우리 주위에 도사리고 있는 고난과 역경이 찾아올 수도 있습니다. 이때 우리는 날마다 율법을 지키는 선택을 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기도:우리가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주님을 믿습니다. 이스라엘과 함께하셨던 것처럼 우리에게도 함께하셔서 말씀 안에서 세운 목표를 바라보며 나아갈 때 힘을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주기도문

◇16일부터 가정예배는 서울 강북반석교회 김경철 목사가 집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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