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 365] (土) 잊지말고 알아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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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 563장(통 411장) '예수 사랑하심을'

▶묵상:"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시편 121:1∼2)

▶신앙고백: 사도신경

▶본문:신명기 9:1∼5 "네가 가서 그 땅을 차지함은 네 공의로 말미암음도 아니며 네 마음이 정직함으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이 민족들이 악함으로 말미암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심이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하심은 네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하신 맹세를 이루려 하심이니라"(신 9:5)

세상을 살아가면서 승리하고 싶고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기를 바라고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을 주는 사람이 되기 원한다면 잊지 말고 알아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알아야 할 것을 잊어버리면 남에게 상처를 주고 실패자가 되고 맙니다. 오늘날 성도가 잊지 말고 알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보겠습니다.

첫째, 연약한 인간은 하나님이 필요합니다. 오늘날 첨단 문명은 놀랍습니다. 달나라 별나라까지 이르는 업적을 이루어낸 인간이 강한 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인간은 자연 앞에 연약합니다. 인간은 미래를 예측할 수 없습니다. 다가오는 재앙을 막을 수 없습니다. 또한 감정에 약합니다. 아침에 생기가 있다가 저녁에 절망하고 원망하고 불평하고 불안해 합니다. 그러나 전지전능한 하나님은 강력한 힘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언제 어디서나 함께하시며 내 앞에 나아가시며 맹렬한 불로 원수를 제거하고 지켜주십니다. 이겨낼 힘을 주시고 승리로 이끌어 주십니다.

오늘 하나님은 축복의 땅을 얻게 된다고 하십니다. 그 땅에는 장대한 아낙 자손들이 있습니다. 그 땅의 성벽은 얼마나 견고한지 성벽이 크고 하늘에 닿았다고 했습니다. 연약한 이스라엘이 감당하기에 역부족인 강대한 나라였습니다. 하나님은 오늘 강대한 가나안 땅,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축복의 땅을 얻게 된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연약한 이스라엘과 함께하실 때 가능한 것입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하나님께 아룁시다. 세상의 장대하고 강하고 견고한 높은 벽과 같은 문제들을 헤쳐나갈 때 연약한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과 함께합시다.

둘째, 인간은 은혜로 축복을 받습니다. 이스라엘이 의롭고 정직해서 승리한 것은 아닙니다. 가나안 족속은 분명 이스라엘보다 훨씬 힘이 센 강대국이었지만 가나안에는 우상이 가득했습니다. 가나안 족속들은 마음이 강퍅하여 하나님을 향하여 마음이 열려 있지 않았고 하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가나안 족속은 악한 죄악으로 인해 멸망한 것입니다. 소돔과 고모라 땅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땅은 여호와의 동산 같이 아름답고 부유한 땅이었지만 하나님 보시기에 죄악이 가득했기 때문에 멸망했습니다.

하나님이 가나안 족속으로부터 이스라엘이 승리하게 하신 것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가나안 땅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신 것은 의로운 행동 때문에 주신 것이 아니라 은혜로 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천국을 약속받은 것 또한 은혜인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애굽에서 가나안 땅에 이르기까지 불순종했던 백성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홍해를 건너게 하시고 애굽 군대를 수장시키셨습니다. 우상을 숭배하는 이스라엘에게 구원의 은총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하나님 앞에 의로운 자는 하나도 없음을 잊지 않는 사람은 교만하지 않습니다. 남을 정죄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구원하심에 감사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나의 모든 것이 오로지 은혜로 주어짐을 알고 감사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주기도문

김경철 목사(강북반석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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