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시사 > 전체기사

[가정예배 365] (月) 새 생명,새 일

[가정예배 365] (月) 새 생명,새 일 기사의 사진

▶찬송: 185장(통 179장) '이 기쁜 소식을'

▶묵상: "자기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갈 6:8)

▶신앙고백: 사도신경

▶본문: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행 2:4)


120문도가 마음과 뜻을 같이하여 기도하고 있으면서 두려움과 공포에 떨고 있을 때 부활하신 주님이 찾아오셔서 숨을 내쉬며 성령을 받으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의 마음에 안타까움이 극에 달했습니다. 에스겔 선지자는 해골과 마른 뼈가 가득한 골짜기를 보았습니다. 이스라엘 온 족속이 바벨론 포로생활로 인해 신앙이 마른 뼈와 같이 죽은 상태임을 보여준 것입니다. 마른 뼈는 믿음 없는 우리들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야 합니다. 말씀이 살아 활동하는 새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믿음 없는 마른 뼈는 성령을 받으면 생명이 살아납니다. 하나님은 뼈가 살아나는 것을 선지자에게 보여줌으로써 이스라엘 백성에게 소망을 주십니다.

오순절날 임하신 성령을 오늘 우리도 받아야 합니다. 우리 심령에도 오순절 임했던 성령의 불이 임해야 합니다. 나약하고 강퍅한 내 심령이, 통 밀알 같은 내 심령이 말씀으로 온전히 부서지고 깨어져야 합니다. 옛 것이 부서지고 깨어져야 새 것이 됩니다. 새 생명을 얻어야 말씀을 깨닫고 새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부흥운동가 김익두 목사님은 예수님을 믿기 전에는 약자에게 폭력을 일삼는 깡패 두목이었습니다. 경찰들까지 상대하고 싶지 않은 문제의 인물이었습니다. 그러나 성령을 받고 회개하고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 재령교회에서 전도사로 청빙하려 할 때 서울에 있는 약국에서 5배의 사례를 주겠다고 제의했습니다. 이왕 종살이할 바에야 사람의 종보다 하나님의 종살이를 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이후에 상대하기도 싫은 깡패가 새 사람이 되자 28만명을 전도하고 150개의 교회를 세우는 새 일을 감당하게 된 것입니다.

오순절 다락방에 임했던 성령은 강력했습니다. 성령이 임하여 초대교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성령이 역사하는 초대교회는 새 일을 시작했습니다. 마음을 같이하고 스스로 자신의 소유를 팔아 물건을 서로 통용하며 날마다 성전에 모여 마른 뼈를 살리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은 내가 내 신을 너희에게 두어 살게 하리라 하십니다.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성령이 내 안에 충만해야 합니다. 여호와의 신, 성령만이 우리를 변화받게 하고 일을 할 수 있게 하십니다. 내 가정과 내 자녀와 내 형제 자매를 살리는 것은 성령을 받아 거듭나는 것입니다. 내가 성령이 충만해서 내 영이 살아 있어야 남도 살리는 새 일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초대교회를 먼저 세우시고 새 일을 시작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믿음의 가장을 먼저 세우십니다. 내 가정과 직장과 교회를 살리기 위해 먼저 믿음의 가장부터 튼튼하게 세우시는 것입니다. 그래야 열매를 맺고 익을 때까지 지키는 것입니다.

기도: 우리에게 성령을 부어주셨으나 우리가 성령에 충만하지 못해서 남을 살리기보다 상처를 주고 가슴을 아프게 하고 사랑해야 할 우리가 미워하였습니다. 성령의 불로 태워주시고 주님의 피로 씻어주셔서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시옵소서. 첫사랑의 믿음을 회복시켜 주시고 전도자의 사명을 다하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편지의 사명을 다하게 하여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주기도문

김경철 목사(강북반석교회)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