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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있는 아침] 산책 기사의 사진

초록빛으로 갈아 입은 기린이 들판을 거닐고, 벤치에 앉아 있는 사람들은 서로에게 의지한다. 몽환적이면서도 신비스런 풍경으로 이상세계를 꿈꾼다.

이우림 개인전(7월 25일까지 서울 이태원동 표 갤러리·02-543-7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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