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오피니언 > 칼럼 > 그림이 있는 아침

[그림이 있는 아침] 집적―그리움

[그림이 있는 아침] 집적―그리움 기사의 사진

옛날 어머니들은 실을 바늘에 끼워 구멍 난 양말이나 해진 옷을 깁곤 했다. 작가는 이런 모정 어린 실을 화면에 쌓는 방법으로 작품을 만든다. 둥글게 조형을 이룬 실들의 드로잉으로 향수를 전한다.

김재수 개인전(7월28일까지 서울 낙원동 갤러리 갈라·02-725-4250)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